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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의왕 센트라인 데시앙 모델하우스 공급내용

by 부동산 투자 전문 안내 2024. 6. 18.

 

 

집을 구하려고 할 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것은 주거 편의성이지만 그 외에도 여러 가지를 추가로 더 봐야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미래 가치에 대한 사항을 꼭 짚고 넘어가야만 하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오늘은 의왕 센트라인 데시앙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 사업지는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에 자리하게 되는데요. 단지 규모를 살펴보면 지하로는 2층, 지상으로는 38층이며 5개 동으로 구성이 됩니다. 총 733세대로 되어 있는 이곳은 일반 분양 물량으로 532세대를 선보이게 됩니다.

 

 

 

 

전반적으로 건폐율이 낮은 해당 단지는 그만큼 인접 동과의 사이가 널찍하여 조망이 잘 잡힙니다. 특히 주변에 모락산, 바라산, 백운산 같은 곳들이 조망에 포함되기도 하는데요. 아울러 통경축을 통해 탁 트인 환경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이번에 선보이게 되는 평형의 경우 전용 기준으로 37, 59, 84, 98제곱미터로 중형, 소형 중심으로 구성이 됩니다. 그중에서 37형은 1~2인 가구에 알맞은 2룸 구성으로 알찬 평면으로 짜였기 때문에 그만큼 실용성이 높겠습니다.

 

 

 

 

의왕 센트라인 데시앙의 59형은 3베이 판상형의 A 타입과 타워형의 B 타입으로 구분됩니다. 양 쪽 모두 공통적으로 침실 3곳에 거실 겸 주방 1곳, 욕실 2곳으로 구성이 되며 주방 옆에는 대피공간이, 안방 앞에는 발코니가 들어오게 됩니다.

 

 

 

 

84형부터는 여기에 안방 안쪽의 드레스룸이 추가되기 때문에 좀 더 공간 활용성이 증가하게 됩니다. 59형과 마찬가지로 A 타입이 판상형, B 타입이 타워형인데요. 여기에 다용도실도 함께 추가되기 때문에 수납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98형은 4베이 판상형에 맞통풍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침실이 한 곳 더 추가되기 때문에 여기를 생활공간, 혹은 수납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겠으며 전체적으로 공간감이 깊어졌기 때문에 쾌적성이 높겠습니다.

 

 

 

 

입주민에게 제공되는 커뮤니티 시설 또한 눈에 띄는 부분으로 체육 시설은 피트니스 클럽과 GX룸, 실내 골프 연습장 등이 선보이며 그 외에는 독서실, 스터디룸, 작은 도서관, 멀티룸, 경로당 등이 자리하게 되면서 편익을 도모하겠습니다.

 

 

 

 

지상부에 조성된 조경은 다채로운 테마로 꾸며져 있기 때문에 삶의 쾌적함을 한층 더 끌어올려 주겠는데요. 중앙에는 다채로운 휴식 공간인 늘 푸른 광장이 자리하며 여기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순환형 산책로와 연계된 활력 마당 등이 위치합니다.

 

 

 

 

의왕 센트라인 데시앙은 입지 상 여러가지 이점을 가진 곳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가장 먼저 꼽아볼 만한 사항은 바로 교통인데요. 단지 주변에는 1호선 군포역, 4호선 금정역 등이 인접하기 때문에 현시점에서도 이미 교통 인프라는 충분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인동선이 추가되면서 앞으로 더욱 편의성이 증가하겠는데요. 사업지 바로 앞에 급행 열차가 정차하는 오전역이 세워질 예정이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로 인한 가치 상승도 기대 가능합니다.

 

 

 

 

인동선은 인덕원에서 동탄까지 이어지는 복선 전철을 지칭하는데요. 만약 완공이 된다면 기존에 있던 인덕원 4호선은 물론이고 향후 지어지게 되는 GTX-C 노선, 그리고 월판선과의 시너지를 일으키는 것이 가능할 걸로 전망됩니다.

 

 

 

 

특히 이번 인동선은 이른바 'EX 100'. 즉, 시속 100킬로미터 이상으로 움직이는 고속 철도로 만들어질 전망입니다. 이는 여기에 연계될 시속 180킬로미터의 GTX, 250킬로미터의 월판선을 통한 고속 이동의 달성이라는 강점을 가져오게 됩니다.

 

 

 

 

또한 의왕 센트라인 데시앙 바로 앞에 지어지게 되는 오전역의 경우 완행역이 아니라 급행역인데요. 급행역은 노선 수와 정차 구간이 적기 때문에 일반 역에 비하여 선호도가 매우 높고 특히 당 현장은 초역세권 입지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혜택을 얻게 되겠습니다.

 

 

 

 

당 사업지는 교통 외에도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기도 합니다. 일단 편의 시설이 인접하다는 사항이 눈에 띄는데요. 대표적으로 이마트,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 마트 시설이 가까우며 롯데백화점도 인접하다는 등의 강점이 돋보입니다.

 

 

 

 

단지 주변을 둘러싼 풍부한 녹지 환경도 돋보이는 장점 중 하나입니다. 모락산과 백운산을 비롯해서 바라산까지 모두 가까우며, 여기에 더해서 백운호수와 왕송호수도 인접하므로 수변 시설까지 풍부하게 누리는 것이 가능하겠습니다.

 

 

 

 

주택 공급 급감 새집 희소성 高 ‘의왕 센트라인 데시앙’ 관심

 

최근 금리 부담과 시장 악화로 신규 공급되는 주택수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향후 공급이 더욱 어려워지고 분양 인허가도 내려앉으며 집값이 오히려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지금 분양시장에 나온 단지들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10월 전국 주택 인허가 물량은 1만8047가구로 전월보다 무려 58.1% 감소했다. 10월까지 누적 인허가는 27만 3918 가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6.0% 급감했다. 10월 한 달간 아파트 인허가는 1만 4864 가구로 전월보다 62.5% 줄었고 비(非) 아파트는 3183 가구로 8.1% 감소했다

 

이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주택 공급이 쉽지 않아서다. 사업 주체들의 고심도 깊다. 기본형 건축비가 올해 3번 연속 인상됐고, 건설자재 등 가격과 노무비 등 전반적인 건축 비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건축비가 분양가의 절반 이상으로 치솟았다. 건축비 상승분만큼 전부 분양가에 반영할 경우 고분양가 논란으로 미분양 리스크가 높아지기 때문에 오른 건축비를 반영하기도 어렵다는 것이 건설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공급은 줄고, 분양가는 오를 일만 남은 현 부동산 시장에서 내 집 마련을 고려중인 수요자라면 더 늦기 전에 선점해야 한다”며 “특히 기존 주택이 아닌 새 아파트를 고려 중이라면 수요 공급 법칙으로 구축과 신축의 양극화 현상이 벌어질 수도 있어 선점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지금 분양에 나선 단지들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눈에 띄는 곳은 태영건설 시공 ‘의왕 센트라인 데시앙’으로 단지가 인덕원~동탄선(인동선) 오전역(예정) 바로 앞에 위치해 프리미엄을 선점 가능하고, 데시앙 브랜드에 걸맞은 설계가 호평을 받고 있어서다.

 

의왕 센트라인 데시앙 선착순 계약 진행중으로 인동선 오전역(예정) 초역세권(예정)으로 거듭나는 아파트로서 미래가치가 높아 실수요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뜨거워 선점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인동선은 안양 인덕원에서 화성 동탄을 잇는 약 39km 철도다. 현재 1공구, 9공구는 2021년 착공했으며, 나머지 전구간도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여 착공이 임박했다.

 

한편 의왕 센트라인 데시앙은 오전'나'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이며, 지하 2층~지상 38층 5개 동, 총 733 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37~98㎡ 532 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왔다. 견본주택은 사업지 부근인 오전동 일원에 위치한다. 

 

"의왕 데시앙" 아파트 현장에 대한 자세한 분양가 및 모델하우스 방문 예약은 아래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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