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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 상업시설 상가 분양

by 부동산 투자 전문 안내 2022. 5. 11.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 상업시설 상가 분양

 

- 청량리역 메인 상권에 대규모 상업시설 219실

 

한양이 이달 서울 청량리역세권에 상업시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39-1 일대로 연면적 3만 344㎡ 규모에 총 219실이다. 2023년 5월 입주를 앞둔 지상 59층 1152가구 주상복합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단지의 지하 2층~지상 3층에 들어선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는 답십리로를 끼고 있다. 답십리로는 현재 왕복 2차로에서 왕복 8차로로 확장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도로 확장이 끝나면 대로변과 맞닿은 상권으로 거듭나게 된다”면서 “종로와 광화문으로 한 번에 이어지는 왕산로를 비롯해 내부순환로나 동부간선도로도 가까워 서울·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고 했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는 주차공간이 넉넉하다. 지하에 상업시설 전용으로 주차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바로 앞에는 청량리역 주변에서 가장 큰 약 3400㎡ 크기 공원도 조성된다. 공원 지하에는 공영주차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상업시설 인근에 청량리역이 있다. 청량리역은 지하철·철도 교통 요충지다. 현재 전철 1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강릉선, 중앙선 등 6개 노선이 지난다. 여기에 광역급행철도(GTX)-B노선(송도~마석)과 GTX-C노선(덕정~수원), 면목선(청량리~신내동), 강북횡단선(청량리~목동) 등 4개 노선이 추가로 정차할 예정이다. 총 10개 노선이 지나면 유동인구는 급속하게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버스노만 60여개에 달하고 광역환승센터도 신설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청량리 일대는 현재 주택 정비사업을 대거 추진해 배후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다 향후 철도노선 10개가 지나면 유동인구도 급증해 상권 경쟁력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는 유명 아티스트 ‘카미유 왈랄라’(Camille Walala)와 협업해 내부 공간을 디자인할 계획이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여 상담이 가능하며, 코로나로 인하여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대표번호를 통해 분양가 상담 및 방문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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