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역 어반시티 민간임대아파트 공급소식

 

 

안녕하세요. 용인특례시는 지속적인 기업유치와 개발로 인해서 점점 더 살기 좋아지는 곳으로 변모되고 있는 중입니다. 과거에는 수지구와 기흥구 위주로 개발이 되다 보니 두 곳에 비해 처인구는 다소 외면받기도 했는데요. 작년부터 언급된 삼성, SK 반도체클러스터로 인해 상황은 완전히 달라진 것이 현재의 분위기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그래서 새롭게 건축 예정인 용인시청역 어반시티 민간임대아파트 공급소식을 전달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본격적인 소개에 앞서 우선적으로 프로젝트 사업개요를 설명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은 역북동 민간임대주택 이라는 사업명을 지니고 있으며, 처인구 역북동 553-12번지 일원에 자리하게 됩니다. 지역지구는 도시지역 그리고 자연녹지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주요 용도는 공동주택입니다.

 

 

 

 

공급되는 건축의 규모로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높이 29층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전체 대지의 면적은 10,280.2평의 규모로 연면적은 지상 지하를 합쳐 20,553.6평에 달하게 됩니다.

 

 

 

 

용인시청역 어반시티 이곳은 1단지(BL)와 2단지(BL)로 나뉘어 공급되어질 전망인데요. 1블록은 전체 716세대, 그리고 2블록은 841세대로 예정되어 있어 전체 1,557 가구의 대단지로 조성이 됩니다.

 

 

 

 

현재는 1단지가 우선 예정되어 있으며, 제공되는 평수는 소형인 전용면적 59㎡ 386 가구와 84㎡ 330 가구가 공급될 전망입니다. 2단지는 추후 예정되어 있고 가구수로는 59㎡ 422세대 그리고 84㎡ 419세대일 계획입니다.

 

 

 

 

현재 APT 시장의 흐름을 살펴보면 늘어나는 소형가구가 증가됨에 따라 소형인 59㎡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전용 84㎡ 두 가지의 타입으로 구성한 것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내부 설계는 전 세대 4 bay의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을 선보여 굉장히 수요층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특히나 84㎡의 경우에는 알파룸을 포함하여 방이 무려 4개의 공간을 갖게 되며, 파우더장 통합 드레스룸을 선보여 큰 기대감을 얻고 있는 상황으로 비추어집니다.

 

 

 

 

용인시청역 민간임대의 입지 환경을 설명드리기에 앞서 해당 상품에 대한 소개를 해드리자면, 최근 계속해서 높아지는 건축비와 자재비 등으로 인한 소비자분들의 부담감은 낮추고, 거주성은 극대화한 부동산 상품이 바로 민간임대라 보실 수 있는데요.

 

 

 

 

장점, 강점은 일반 분양가보다 저렴한 가격과 직접 취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택 수에도 포함되지 않으며, 당연히 취득 시 발생되는 여러 세금으로부터 면제를 받게 됩니다.

 

 

 

 

또 10년(120달) 간 장기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어 2년마다 이사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계약기간이 만료가 되는 10년 후에는 분양으로 전환하여 내 집으로 취득이 가능합니다. 전환은 본인의 선택으로 희망하지 않을 시에는 최초에 지급했던 보증금을 다시 리턴 받게 됩니다.

 

 

 

 

신청자격으로는 당연히 청약통장도 필요 없고, 집이 여러 채 있는 분들도 대상입니다. 용인에 살지 않고 타 지역에서도 만 19세가 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대상자가 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용인시청역 어반시티 주변 입지 환경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지역은 행정타운으로 용인시청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권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지역 내 다양한 관공서를 모두 손쉽게 이용하실 수 있으며, 특히나 공동주택이 자리하게 될 곳은 용인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지와 굉장히 밀집되어 있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활에 필요한 편의시설은 모두 골고루 갖추어져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에버라인 경천절 시청, 용인대역과 굉장히 인접해 있습니다. 해당 역을 통해서 손쉬운 지역 내 이동은 물론, 기흥구 까지도 접근이 가능하며, 향후에는 GTX-A의 노선까지도 이용하실 수 있어 아주 훌륭한 교통환경을 갖추었다 분석됩니다.

 

 

 

 

교육 환경으로는 초등학교를 비롯하여 중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까지도 골고루 주변에 인접해 있어 자녀를 두신 가정에서의 교육문제도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주변으로는 가장 처음 언급했던 내용처럼 Samsung과 SK 반도체 클러스터의 사업지와 굉장히 인접해 있는데요. 당장은 아니지만 향후 이 반도체 사업의 개발이 완성된다면 그야말로 주변은 천지개벽으로 탈 바뀜 될 것이라 검토됩니다.

 

 

 

‘용인시청역 어반시티’ 모델하우스 그랜드 오픈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용인시청역 어반시티’는 지난 6월 8일 모델하우스를 그랜드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민간임대아파트인 용인시청역 어반시티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보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오픈한 단지는 바로 1단지로 6개 동 총 716세대로, 세대수는 59㎡, 84㎡ 타입이 각각 330세대, 386세대로 구성됐다. 지하 2층부터 지상 29층까지 고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4 Bay 판상형 구조로, 일조와 채광, 통풍 모두 적합하게 구성한 것은 물론 공통적으로 욕실 2개, 파우더장 통합 드레스룸이 함께 설계되었다.

단지 내에서 운영되는 서비스로는 호텔식 조식 및 석식 서비스가 있으며 단지 내 캠핑장은 물론, 스터디룸과 북카페홀,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이 갖춰져 질 예정이다. 도보로 갈 수 있는 반경 2.5km 내에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각각 3개, 2개, 1개씩 위치해 있다. 특히 연령대가 어려 도보 통학이 불안한 입주민 자녀의 편의를 위한 통학용 셔틀버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용인시청역 어반시티가 포함된 ‘민간임대주택’은 임대를 목적으로 제공하는 주택(전용 120㎡ 이하 오피스텔과 기숙사 등의 준주택을 포함)으로서 임대사업자가 임대사업을 하기 위해 등록한 주택을 말한다. 민간건설임대주택과 민간매입임대주택으로 구분되며, 공급 방식에 따라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과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으로 나누어진다.

 

"용인시청역 어반시티" 현장에 대한 자세한 분양가 및 모델하우스 방문 예약은 아래 관심고객 등록하기 혹은 대표번호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용인시청역 어반시티 '관심고객 등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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