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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포제스 한강 모델하우스 분양가 공급

by 부동산 투자 전문 안내 2024. 5. 28.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에서 최상급의 입지 환경을 갖춘 주거지로 인정받는 강남과 한남에 비해 저평가되었던 광진구 일대에 최근 최고가 분양가의 아파트가 공급되며 다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이 일대에 공급된 포제스 한강이 3.3㎡당 평균 분양가가 1억1,500만 원을 기록하였고 순조롭게 초기 계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본 단지는 최고 분양가임에도 70% 정도의 계약률을 기록하였습니다. 부동산 불경기와 고금리와 각종 규제 등으로 극심한 침체기 속에서도 불황을 뚫어내고 있습니다. 최근 분양된 하이엔드 주거단지들은 우리나라에서 초고액 자산가들을 주요 타겟으로하기 때문에 경기에 영향을 미비하게 받기 때문에 성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강북권에서도 한강 맨 앞에 입지하여 한강 영구 조망권을 기본 확보하고 앞마당처럼 한강을 오갈 수 있습니다. 광장동 188-2번지 구 한강호텔 부지에 입지하고 대지 3,692평에 14,148평의 연면적으로 조성되며 지상 15층의 고급 공동주택 3개 동으로 구성되겠습니다.

 

 

 

 

우리나라 리딩 부동산 디벨로퍼인 엠디엠플러스의 최상위 주거 브랜드 포제스 단지로 사전적 의미로 프리미엄을 소유하다라는 뜻을 품고 있습니다. 또한 최상의 기술력을 보유한 1군 건설사 DL건설이 시공을 맡아 최고의 상품성을 기본적으로 갖추게 되겠습니다.

 

 

 

 

대부분 하이엔드 주거 단지들은 세대 수가 적은 경우가 많은데 본 현장의 경우는 전체 128세대가 공급되는 대단지로 더욱 풍부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주거의 수준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포제스 한강의 경우 최초 도시형주택으로 조성될 예정있지만 광장동 일대가 부동산 규제가 해제되며 초고가 주택 공급이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한강과 아차산을 모두 곁에 둔 배산임수의 입지로 풍수지리학적으로도 그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입주는 2025년 하반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주거에 최적화된 공간 설계와 함께 트로피하우스 형태의 가시성이 뛰어난 외관도 함께 갖추어 광장동 랜드마크로 등급을 예상해 볼 수 있겠습니다.

 

 

 

 

현재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지만 회사보유분 잔여 세대에 한하여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포제스 한강의 모델하우스는 청담동 85-4 디자이너클럽빌딩 내에 마련되어 사전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압구정로데오역과 가까워 방문이 쉬우며 방문 시 여러 타입 상품을 직접 관람할 수 있겠습니다.

 

 

 

 

본 단지를 구성하는 세대는 84∼244㎡의 면적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세대마다 면적이 다르고 타입과 인테리어도 다양하여 특별한 상류층 수요자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니즈에 따라 꼭 맞는 구조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본 단지의 3.3㎡당 분양가 평균은 1억1,500만 원으로 계산됩니다. 가장 작은 면적형이라 할 수 있는 84㎡는 32억 원에서부터 44억 원까지로 가격이 결정되었고 115㎡의 경우 최저 52억 원, 최고 63억 원이며, 244㎡ 펜트하우스는 분양가가 150억 원에서 160억 원 선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광장동에서 오랫동안 리딩 아파트로 인정받아온 워커힐 아파트의 시세는 3.3㎡당 6,000만 원 선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본 상품의 분양가가 두 배에 달하나 상품성과 입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월등히 우수하겠습니다.

 

 

 

 

초고가임에도 계약이 속속 이루어지며 완판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계약금은 먼저 1억 원을 선납한 후 분양가의 10%를 2차로 다시 납입해야 하겠습니다. 하이엔드 주거 단지 대부분이 현재 호황을 누리고 있어 본 단지 역시 점차 프리미엄을 갖추어 나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한남동과 강남과는 또 다른 광장동만의 무결점 입지 여건을 갖추어 차별화된 라이프를 누릴 수 있어 충분한 가치를 확보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울러 압구정 일대 재건축이 예상되는 대부분 단지들이 최고가를 경신하며 가격 상승을 이루고 있어 본 단지 역시 차익 실현이 곧 가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모든 세대가 한강을 바라보는 정남향으로 배치된 포제스 한강은 타 단지와 비교할 수 없는 한강 파노라마 영구 조망 특권을 누리게 됩니다. 한강 맨 앞에 위치하여 단지 앞에 시야를 가리는 어떤 건축물도 없어 거주하는 동안 완벽하게 프라이버시가 지켜집니다.

 

 

 

 

주동은 화려한 크루즈 뱃머리를 모티브로 한 입면 디자인이 적용되며 1,000여 평의 녹지 공간에는 원형 분수와 한강뷰 파고라, 유럽식 정원 등 격조 높은 조경 시설이 마련됩니다. 아울러 단지 후문 보행로가 바로 한강 산책로로 이어져 한강 변을 누리며 건강한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프라이빗 카 스튜디오를 제공하여 고가의 차량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본 시설은 필요에 따라 세대 개별 창고로 활용이 가능하겠으며 세대 전용 엘리베이터가 운영됩니다.

 

 

 

 

타 단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넓은 약 1,000여 평 규모의 어메니티가 마련됩니다. 고품격 라운지와 함께 실내수영장, 한강을 보며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고급 사우나 등으로 만족도와 자부심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시네마룸과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룸이 여가를 책임집니다. 포제스 한강은 단지에서 이어지는 한강산책로와 함께 아차산, 광나루한강공원, 어린이대공원 등을 통해 도심 속에서도 힐링 자연을 누리게 됩니다. 최고의 명품 학군을 품고 있어 교육 전과정이 순조롭게 이어집니다. 서울 최고의 명문 경복초, 대원국제중과 대원외고 등을 확보한 명품 교육 여건을 자랑합니다.

 

 

 

 

'한강을 품은 아파트' 포제스 한강 견본주택 가보니···럭셔리와 여유로움의 조화

 

앞으로는 한강을, 뒤로는 아차산을 품은 하이퍼엔드 아파트 ‘포제스 한강(POZES HANGANG)’이 분양 시장에서 이슈다. 한강 영구 조망이 가능한 희소성 있는 입지부터 내부엔 5성급 호텔을 연상시키는 시설과 최고급 제품 등 상품 구성까지 ‘슈퍼리치’로 불리는 자산가들의 눈길을 끌 만하다. 강남을 뛰어넘는 3.3㎡(평)당 1억1500만원의 ‘역대 최고 분양가’ 타이틀도 세간의 화젯거리다.  

 

포제스 한강은 전 가구 파노라마 한강뷰로 '한강을 소유한 아파트'로 불린다. 단지에서 바로 연결되는 산책로를 통해 17m만 걸으면 한강이 나올 정도로 자연친화적이면서 탁월한 입지를 자랑한다. 호텔급 사우나와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에서도 한강을 보며 여유로움과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스크린 골프장과 시네마룸, 집무실과 미팅룸, 입주민 프라이빗 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부대 시설도 쾌적함과 럭셔리함이 두드러진다. 엠디엠플러스 관계자는 "1000평에 가까운 커뮤니티 시설을 128가구가 이용할 수 있어 가구당 면적 약 7.5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단지 외관도 고급화에 집중했다. 한강 앞 고급 크루즈를 형상화한 랜드마크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단지 입구부터 웅장한 문주와 벽천으로 차별화했고 높은 수목으로 프라이버시를 강화했다.

내부는 외국산 최고급 가전·가구, 마감재로 완성됐다. 화장실에는 이탈리아 고급 브랜드 제시(GESSI) 수전이, 주방에는 독일 블랑코 싱크대와 지메틱 주방가구로 가득했다. 수납공간은 이탈리아 믹샬, 조명은 영국 버트프랭크 등 해외 명품 브랜드 제품으로 꾸며졌다.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에어드레서, 세탁기, 건조기 등은 국내 브랜드 무상 옵션으로 제공된다. 

전용 84㎡ 평면도(유닛)에는 현관과 주방에 팬트리가 있고 거실은 'ㄱ자'로 한강뷰 창이 트여 있었다. 침실 벽은 벽지가 아닌 도장처리됐고 화장실 벽 타일은 온장 처리돼 일반 시공 대비 7배 수준으로 비싸다는 설명이다. 전용 115㎡ 유닛에는 은색과 회색 톤 마감으로 확장감을 줬고, 전용 84㎡와 달리 판상형으로 설계됐다. 4.5베이 구조로 방 3개와 욕실 등에서 한강 남향 조망이 가능하다. 전용 213㎡부터는 가구별 단독 엘리베이터 홀이 있고 현관도 두 개로 설계됐다. 마스터룸이 양쪽 끝에 2개 배치됐다. 금고와 예술작품 등을 보관하는 세이프룸도 제공된다. 

포제스 한강은 지난 1963년 개관한 한강호텔이 있던 약 1만2000㎡ 규모 부지를 엠디엠플러스가 지난 2019년 매입해 개발한 곳이다. 아파트가 아닌 소형 면적만 제공 가능한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개발하려던 곳이지만, 지난해 광진구가 규제지역에서 풀려 분양가상한제 지역에서 제외되면서 엠디엠플러스가 면적을 넓혀 한강뷰 고급 아파트로 설계 변경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억1500만원으로, 가장 작은 전용 84㎡도 최고 44억원에 달해 강북 최고가 단지로 등극할 전망이다. 전용면적별 분양가는 △84㎡(42가구) 32억5000만~44억원 △115㎡(25가구) 43억∼52억원 △123~126㎡(23가구) 50억~63억5000만원 △213~216㎡(31가구) 88억5000만~136억5000만원 △223㎡(5가구) 105억~128억원 △244㎡(2가구) 150억원과 160억원으로 책정됐다. 

청담, 한남, 반포 등의 고급단지 시세보다 분양가가 비싸 일각에서는 흥행을 장담하기 어렵다는 우려도 나온다.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펜트하우스 234㎡는 지난해 110억원에 거래됐고, 나인원한남 207㎡ 최고가는 94억원이다. 더펜트하우스청담(PH129)은 전용 274㎡가 지난 2022년 145억원 거래된 것이 최고가다. 

 

"포제스 한강"에 대한 자세한 분양가 및 모델하우스 방문 예약은 아래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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