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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포제스한강 모델하우스 공급조건

by 부동산 투자 전문 안내 2024. 2. 22.

 

 

똑같은 서울에 거주하더라도 어떤 뷰를 소유하고 있는지에 따라서 삶의 가치가 달라지며 만족도도 다릅니다. 그래서 막힘없는 한강뷰는 커다란 가치가 있는데요. 이러한 의미에서 모든 세대에서 한강뷰를 즐길 수 있는 포제스한강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외관도 압도적인 웅장함을 누릴 수 있으며 마치 외국 저택을 방문하는 듯한 문주와 사이프러스 진입로를 통해 들어가며 3개동이 한강을 바라보면서 위치합니다. 광진구 광장동 188-2번지로서 대지면적 규모가 3,690평이며 총 규모는 128세대입니다.

 

 

 

 

입주는 내년 9월로 예정이며 계약금 10%로서 중도금은 이자 후불제입니다. 계약 1년이 지난 시점부터 전매할 수 있으며 실거주의무도 없습니다.

 

 

 

 

규제지역에서 해제되면서 초호화 아파트로서 극상위층을 위한 품격 높은 공간이 탄생한 것인데요. 한강을 대표하는 강북구의 랜드마크가 될만합니다.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까지 올라가고 유럽형 정원과 함께 꾸며져서 멋진 정취가 느껴지겠습니다. 고급스러운 주거상품으로서 한강조망에 특화된 초대형 어메니티를 갖추는데 약 970평 규모로 다양하게 꾸며지며 80평 넘는 수영장과 사우나 등으로 꾸며진 웰니스존과 취미공간을 강화한 커뮤니티존으로 크게 나눠집니다.

 

 

 

 

로비라운지가 예술작품 전시장처럼 꾸며지며 오픈형으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라운지로 조성됩니다. 그리고 오너스클럽으로 미팅룸과 실내 테니스장이 있으며 실마다 스마트 오피스기능이 탑재된 집무실과 회의를 할 수 있는 포커스룸이 있습니다.

 

 

 

 

영화도 단지안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데요, 시네마룸에는 150인치 스크린과 셀프바가 구비되어 파티룸으로 활용할 수 있고 게스트룸은 2채가 마련되는데 모두 바비큐와 자쿠지, 테라스가 갖춰집니다. 따라서 시설과 어메니티만 봐도 5성급 호텔 부럽지 않습니다.

 

 

 

 

청약접수 결과 가장 인기있는 타입은 전용 84제곱미터였는데요. 약 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84제곱미터의 면적으로부터 대형 위주로 공급중인데 34평부터 101평까지 19개의 타입으로 구성하며 면적별로 골고루 공급합니다. 한강뷰라서 가치가 높은데 면적까지 넓으니 상위층을 위한 특별한 상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포제스한강은 주민들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서 특화설계했는데요, 단지 안에 입주민과 자연만 함께 공존하는 곳은 국내에서 거의 유일하다고 보입니다.  주변 주택보다 대지가 높고 외부인 유입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아일랜드형이며 가구별로 동선을 분리해서 엘리베이터를 설치합니다.

 

 

 

 

이전에 호텔이 자리하던 곳인만큼 뷰와 입지가 좋으며 앞으로는 한강이 뒤로는 아차산이 있는 풍수지리 명당에 속합니다. 한강을 바라볼 수 있으면서 모든 세대가 남향에 속해서 일조량이 매우 풍부한데요,

 

 

 

 

남향은 생활하면서 늘 따뜻해서 예전부터 선호되던 바입니다. 한강을 바라볼 수 있지만 북향으로 설계된 경우도 많은데 포제스한강은 한강, 남향을 모두 갖춰서 더블 프리미엄을 얻습니다.

 

 

 

 

전면을 커튼월 설계해서 개방감이 좋으며 로이삼중유리를 적용해서 단열과 내구성도 우수합니다. 거실창이 최대 19미터라서 낮과 밤의 서울 모습이 파노라믹 뷰로 즐길 수 있고 천정고도 최대 2.7미터로 개방감이 높습니다.

 

 

 

 

중대형으로 면적이 넓으면서 같은 평형대비 거실과 수납을 넓게 해서 더 탁트인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습니다. 84A유닛만 봐도 모든 방과 거실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고 현관창고와 세탁실과 주방 팬트리가 별도로 있습니다. 공급면적 50평형대의 123유닛은 호텔급 욕실 3개와 침실 4개로서 약 7.6미터의 깊이있는 주방과 2개의 마스터룸이 있습니다. 4.5베이로 구성하며 판상형과 이면개방형이 있으니 이 중에 니즈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인테리어와 주방가전, 위생기구등을 세계적인 브랜드들로 완성하는데요, 역사와 상품 내구성에서 인정받은 이태리, 독일 등의 여러 국가의 제품들을 사용해서 더 품격이 느껴집니다. 한강 주변이 한정되어 있다보니 이제 한강변에 새로 지을 수 있는 공간이 적은데요, 포제스한강은 부촌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한강변의 마지막 자리인 광장동이 신흥 부촌으로 재도약하고 있어 미래 투자가치도 갖췄으며 인프라도 우수합니다.

 

 

 

 

후문을 통해서 한강 보행로로 바로 움직일 수 있고 걸어서 1분이면 한강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아차산이 가까워서 둘레길에서 산책할 수 있으며 한강공원과 어린이 대공원 등 자연을 즐길곳이 많습니다. 광장동은 강남과 동일한 소득수준을 갖춘 분들이 많이 거주하며 인근 개발호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까운 강변터미널 즉 동서울터미널이 현대화 개발사업이 진행되며 잠실 MICE복합공간과 워커힐 극동아파트 재건축 등 호재가 많습니다. 따라서 포제스한강은 한강조망과 더불어 미래가치도 큰 곳입니다.

 

 

 

분양가 최소 32억인데…포제스 한강에 몰린 '영리치'

 

역대 최고 분양가(3.3㎡당 1억1500만원)로 주목받은 서울 광진구 광장동 ‘포제스 한강’(투시도) 특별공급에 신혼부부(31명), 생애 최초 청약자(57명) 등 90여 명이 몰렸다. 하이엔드(명품) 주택을 선호하는 ‘영앤리치’(젊은 부자) 수요가 확인되면서 사업지 인근 광장동 워커힐아파트 재건축과 강남권 고가 단지 분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포제스 한강 1순위 청약에서 일반공급 106가구 모집에 646명이 몰려 평균 6.09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중 전용 84㎡형은 20가구 모집에 507명이 신청해 25.35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날 시행된 특별공급 34가구 모집에선 92명이 신청해 평균 2.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전용면적 84㎡부터 244㎡까지 총 7개 주택형 특별공급에서 84㎡ 타입에만 신청자가 몰렸다. 유형별로는 생애 최초 4가구 모집에 57명, 신혼부부 8가구 모집에 31명이 신청했다.

옛 한강호텔 부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엠디엠플러스가 시행하고, DL이앤씨가 시공을 맡았다. 지하 3층~지상 15층 3개 동, 총 128가구로 조성된다. 하이엔드 주택을 표방하는 만큼 모든 가구에 전면 커튼월(유리로 외벽 마감) 설계를 적용했고, 최대 17m의 거실 창으로 한강을 내다보게끔 설계했다. 금고 세이프 룸, 슈퍼카 주차 공간 등 개인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특화설계도 도입했다. 5성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이 단지는 공급 전부터 역대 최고 분양가로 관심을 끌었다. 분양가는 △전용 84㎡ 32억~44억원 △115㎡ 52억~63억원대 △244㎡ 150억~160억원 등이다. 주변 아파트 시세 대비 2~3배 높은 금액이다. 일각에서 “특별공급에 10명만 신청해도 선방하는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 배경이다.
 
하지만 이런 예상을 깨고 특별공급 경쟁률이 3 대 1에 가깝게 나오자 분양업계는 “하이엔드 수요가 확인됐다”며 반기고 있다. 이날 진행한 1순위 청약도 전용 84㎡를 중심으로 투자자의 관심을 끌었다. 인근 광장동 워커힐 아파트, 강남권 단지 등의 재건축 사업도 청신호가 켜졌다. 업계 관계자는 “강북 지역에서 3.3㎡당 1억원대 분양가가 소화된다면 인근 워커힐은 물론이고 강남 고급 단지의 고분양가도 시장이 받아들일 수 있다는 의미”라며 “공사비 인상 등으로 주춤한 서울 주요 고급 단지 사업이 수익성 개선으로 추진에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포제스 한강"에 대한 자세한 분양가 및 모델하우스 방문 예약 안내는 아래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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