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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모델하우스 공급안내

by 부동산 투자 전문 안내 2024. 2. 2.

 

 

오늘은 서울에서 향후 뉴타운급으로 동네 수준이 업그레이드될 상도동 현장을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대단지 아파트인데요. 오는 3월 4일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후 분양 단지로 총 771세대이며, 현재 공정률은 90% 가까이 마친 상태입니다.

 

 

 

 

후 분양 단지라서 입주시기가 정확하고 새 학기 봄부터 입주를 하셔야 하는 세대에게는 좋은 현장이죠. 또 실거주 의무가 없기에 적은 자본으로 전세 끼고 투자하시는 분들께도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서울에는 특정 지역을 제외하고 규제가 많이 풀린 지금이 내 집 마련의 적기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단지 소개에 앞서 서울 아파트 분위기부터 알아볼게요. 올해 서울의 입주물량이 역대 최저라고 합니다. 작년이 3만 가구 정도가 되었는데요. 올해는 9천800여 세대로 1만 가구 선이 깨진 것인데요. 입주물량이 아예 없는 지역도 있습니다. 입주물량이 급감하면 전셋값이 오르게 되는데요.

 

 

 

 

이렇게 되면 신축 단지의 몸값이 오를 수밖에 없으며,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신축도 마찬가지입니다. 서울에서 미분양 케이스는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지난 '13년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시는 마포자이, 마포 래미안, 경희궁 자이가 미분양이었습니다. 지금은 크게 올랐는데요.

 

 

 

 

해당 단지도 입지 때문에 미분양이 난 것이 아니라 후 분양이라 자금을 빨리 마련해야 되는 상황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버 사이에서도 이곳의 입지를 안 좋게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너무 언덕이다 너무 비싸다 또는 역세권이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팩트 체크를 해봤습니다.

 

 

 

 

사실 너무 언덕도 아니고 비싼 게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장승배기역에서 도보 7~8분이면 충분한데요. 예전에 제가 흑석동 언덕에서 자취를 한 적이 있었는데요. 정말 가파른 곳이었죠.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단지는 흑석동 만큼 가파르지도 않고 관악구처럼 언덕 높은 곳에 지은 것도 아닙니다.

 

 

 

 

아이들도 충분히 다닐 수 있는 살짝 경사진 언덕 정도라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단점을 언급하자면 끝이 없는 거 같아요. 예상보다 가격이 조금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상도동처럼 서울 전역을 다니기 편한 위치에 신축, 1군 브랜드, 대단지 그리고 원하는 호실을 고를 수 있는 기회는 앞으로 서울에서는 없습니다.

 

 

 

 

입주가 코앞인 게 벅찰 수 있지만 빠른 입주를 희망하시거나 투자자분들께는 좋은 입지가 될 수 있어요. 상도동 하면 강남과 가깝고, 주변에 흑석동이나 노량진 등 개발이 많이 될 지역 사이에 있어서 미래가치가 분명한 곳이고요. 현재 단지 옆 상도 14,15구역도 재건축이 추진 중입니다.

 

 

 

 

올해는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이 완공될 예정인데요. 행정과 상업시설이 복합된 3천억 원 규모의 복합청사로 예전 낡고 오래된 상도동의 이미지를 많이 바꿔 줄 것 같습니다. 뭐든지 개발이 되고 끝나서 들어가면 더 비싼 돈을 주고 입성해야 되지만 개발 전에 들어가면 오를 여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구축보다는 신축이 더 오르죠.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서부선 신상도 역이라는 신규 역사가 개통합니다. 여의도로 빠르게 가는 노선이며 1,2,7,9호선과도 연결되고요. '28년 노선이 개통되면 진정한 역세권이 되는 것이죠.

 

 

 

 

역에서 가깝지만 몇 억을 더 주고 살 것이냐? 아니면 살짝 거리는 있지만 향후 역세권 아파트가 될 당 현장을 합리적 가격으로 살 것이냐를 결정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21년도 입주한 롯데캐슬과 '24년도 입주하는 클라베뉴를 비교해 볼게요.

 

 

 

 

역과 조금 더 가까운 롯데캐슬 59타입은 12억 원 정도 합니다. 당 사업지 59타입보다 2억 원 이상 가격이 높고, 연식도 3년 차이가 나고요. 롯데캐슬 84타입은 15~16억 원 정도인데 클라베뉴보다 3~4억 원 정도 높습니다.

 

 

 

 

현재 역에서 거리는 좀 더 있지만 어차피 몇 년 후에는 해당 현장도 역세권 아파트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분양가가 적당하게 잘 나왔다고 보이는데요. 서울 외곽도 아니고 준 강남과 상급지가 될 입지이기 때문에 가격이 낮게 책정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상도초와 국사봉중, 동작 도서관, 국사봉 도서관 등이 모두 도보권 안에 위치하고요. 중앙대 숭실대 등 명문대가 인근이라 면학 분위기도 갖춥니다.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보라매 병원, 상도근린공원, 국사봉 등도 가까워 정주여건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을 듯하네요.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단지에서는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 에어컨, 쿡탑, 식기세척기, 작은방에 들어가는 붙박이장이 무상 제공됩니다. 이 정도면 타 단지에서 보통 3~4천만 원 정도 하는데요. 이곳에서는 기본 제공이라고 하니 가격 절감 효과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59타입은 마감되었고 74와 84타입을 선착순 모집 중입니다. 올해 서울의 공급량이 가뭄 수준이고, 연말에는 금리가 내려간다고 해요. 시장 상황이 좋아지면 작은 평수보다는 큰 평수가 훨씬 더 오르는 점 참고하시고요.

 

 

 

 

흑석동도 오래된 빌라들 천지였는데 지금은 많이 바뀌었죠. 상도동도 흑석동처럼 변화하고 있습니다. 신통 기획, 모아타운 등 재개발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나중에 바뀌고 나서 들어오려면 현재 금액으로는 들어오기가 힘들 것입니다. 서울에서 신축 브랜드를 계약해서 손해 보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조금 고가이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 회복하고 오르기 마련이죠. 모두 경험해 보셔서 아실 겁니다. 견본주택 관람이나 잔여호실 상황 궁금하신 분들은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모델하우스를 통해 안내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택시장 “옥석가리기” 현상 심화에 ‘멀티세권’ 부각…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多세권 입지로 각광

 

최근 주택시장은 고금리 기조와 함께 분양가 상승세를 보이며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이렇다 보니 주택시장에서 옥석 가리기의 필요성이 대두됐고 역세권, 학세권, 공세권 등 우수한 입지를 갖춘 곳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데이터 기반 리서치 기업 메타서베이(MetaSurvey)가 10~60대 남녀 총 2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주거할 아파트를 선택할 때 가장 중점에 두는 부분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주변 인프라’가 26.1%로 1위에 올랐고 △가격 21.8% △브랜드 20.7% △집 내부 또는 단지 시설 18.1% △지역 13.3% 순으로 나타났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과거 부동산 상승기때는 시세 차익을 목적으로 한 투자 형식의 청약이 성행했으나, 최근에는 실수요 위주의 청약이 많아 교통, 문화, 자연 등의 입지적 장점을 모두 갖춘 단지만이 살아남고 있는 상황”이라며 “주택 공급 절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은 우수한 입지를 갖춘 신규 단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조언했다.

 

이런 가운데, 대우건설은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일원에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8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7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반경 700m 내에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위치해 강남구청역까지 환승 없이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서울 전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서부선 경전철 신상도역(가칭)이 지날 예정으로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게다가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반경 200m 내에 상도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신상도초, 국사봉중, 당곡중, 장승중, 당곡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밀집돼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동작도서관, 약수도서관 등의 교육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대형 공원이 위치해 주거 쾌적성도 뛰어나다. 상도근린공원, 용마산공원, 보라매공원 등이 가깝고 상도근린공원에 마련된 유아숲 체험장, 국사봉체육관 등에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여주는 금융 혜택도 눈에 띈다. 단지는 계약 시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30% 무이자 등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데다 계약안심보장제를 적용해 수분양자의 자금 부담을 덜었다.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는 분양 정책 등 변경으로 계약조건이 계약 체결 당시보다 유리하게 변경되면 기존 계약자에게도 바뀐 계약조건을 소급 적용하는 제도로, 초기 계약자들의 리스크를 줄여주는 것이다.

 

여기에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후분양 단지로 선분양 아파트보다 빠른 시일 내에 입주가 가능해 단지 배치와 상품 등을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신축 아파트의 각종 옵션이 유상으로 제공되는 점과 달리 전 세대 발코니 확장을 비롯해 침실2 붙박이장, 시스템에어컨, 하이브리드쿡탑, 전기오븐 등 다양한 옵션들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의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일원에 있으며, 입주는 2024년 3월 예정이다. 자세한 분양가 및 모델하우스 방문 예약은 아래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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