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역 더브리즈 주택홍보관 아파트 분양정보

 

 

부동산 상승기가 지나고 하락장을 지나고 있는 상황인데요. 금리 인하가 예상되면서 다시 아파트 가격이 오를 것이라 분석됩니다. 오늘은 10년 동안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 아파트로 만나보실 수 있는 천안역 더브리즈 아파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거주권한을 가지고 세금에서 자유로울뿐만 아니라 계약 종료 시점에는 분양전환 우선권으로 소유가 가능한 현장인데요. 어떤 장점들이 있는지 파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업지 개요 먼저 살펴볼게요.당 사업지는 충나 천안시 중에서도 서북구 성정동에 위치하며 상세 주소는 197-1번지입니다. 지하 6층부터 지상 36,43층 높이를 가졌고 총 2개의 동이 들어서게 되겠습니다.

 

 

 

 

지상층에는 근린상가도 설계되어서 생활이 편리하고 주차대수는 425대로 여유로운 수준으로 주차가 가능합니다.주차유도장치,전기차 충전소, 다밍조명등 스마트한 시스템이 적용되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평형대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천안역 더브리즈 아파트는 선호도가 높은 국민 평형대인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됩니다. 실수요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모습인데요. 타입은 3가지 타입으로 만나보실 수 있겠네요. 천안지역에서 실수요가 가장 높은 평형으로만 구성했는데 판상형과 이면 개방 타워형으로 선택의 폭도 넓혔습니다.

 

 

 

 

가족 구성원 간 프라이버시를 보호해 줄 뿐만 아니라 소음 차단에도 효과적이고 거실과 주방, 이브닝룸 등이 통합된 LDK평면으로 젊은 층 니즈를 적극 반영한 모습입니다. 안방에는 큰 드레스룸, 현관창고, 팬트리 등으로 수납력을 높였고 침실 3에도 드레스룸을 마련해 사용자들의 편리함을 고려합니다.

 

 

 

 

신축 아파트답게 입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2층에 마련되었는데 체력 단련을 할 수 있는 피트니스, 휴식공간, 맘스카페, 키즈도서관 등을 이용해 보실 수 있겠습니다.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기본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천안역 더브리즈 민간임대아파트는 지위권 양도가 가능하고 전매의 제한이 없는 협동조합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됩니다. 토지를 신탁사에서 100% 확보해 보유하고 있고 협동조합을 설립해 초기 자본으로 출자되며 허그 보증으로 건축 자금을 PF 받아 사업이 진행되는 방식인데요. 10년이 지난 후 분양전환권으로 선택을 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때문에 시세보다 더 낮은 임대가로 거주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게 되는데요.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이외 제한, 자격조건 등이 없이 10년 동안 거주를 할 수 있답니다. 보유하는 동안에는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보유세와 같은 세금에 대한 부담도 없습니다. 주변 시세보다 착한 가격으로 거주를 할 수 있다는 부분은 장점으로 보입니다.

 

 

 

 

천안역 더브리즈가 들어서는 토지는 2023년 4월에 일괄 매입해 우리 자산신탁으로 신탁 등기가 완료된 상태라 안전성 측면에서도 더 안심을 하실 수 있겠습니다. 100% 토지를 확보했고 건축 심의 등 행정 절차 완료 후 조합원을 모집하는 곳이기 때문에 위험성이 낮을 수밖에 없겠죠~올해 건축 허가를 접수해 착공 예정이라는 점도 참고해 주세요.

 

 

 

 

천안역 더브리즈 광역 입지도 한번 살펴볼게요. 우선 해당 사업지가 들어서는 천안은 평택, 화성, 용인, 청주 등과 가까워 산업도시로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천안 서북구에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산업이 126만 평 국가산단후보지로 지정되면서 지금보다는 미래에 대한 수요와 가치가 더 기대가 되는 곳인데요. 이런 여건들이 갖춰질 수 있는 부분은 바로 경부고속도로 덕분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산업이 발달된 지역들을 보면 경부라인이 중심이 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이는 물류의 이동이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추가적인 비용 부담이 없는 곳을 선호하기 때문이죠. 서울과 수도권, 전국을 연결해 주는 교통의 허브와도 같은 역할을 하는 천안에 자리하기 때문에 더욱 기대를 해볼 수 있겠네요.

 

 

 

 

천안역 더브리즈 현장에서 도보권에는 천안역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역세권 입지인데 수도권 지하철 1호선과 경부선 기차역을 동시에 이용 가능해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철도역 중심 서북구도시재생뉴딜사업도 진행 중인데 구도심의 환경을 개선해 새롭게 변화되기 때문에 미래 가치가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편리한 교통망도 더해져 매력적인 상품성을 가지는 곳이니 마다할 이유가 없는 현장이죠.

 

 

 

 

자격 제한 없고 자금의 부담도 없고 전매 제한도 없으며 세금, 공급제한 도 없는 천안역 더브리즈로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확보하면서 추후 내 집마련의 기회를 노려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천안역 더브리즈' 공급 기대감 상승…'GTX-C 연장' 발표 수혜 지역 들썩

 

천안역 GTX-C 확정에 따른 최대 수혜지로 꼽히는 민간임대아파트 ‘천안역 더브리즈’가 성정동 일원에 공급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천안시와 아산시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5일 교통분야 민생토론회에서 GTX-C 노선을 기존 수원에서 충남 천안을 지나 아산까지 59.9km를 연장하기로 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GTX-C 노선의 충남 천안, 아산 연장이 현실화되면서 각 지자체들은 환영의 뜻을 밝혔으며 ‘수도권 확장 효과’로 지역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 

 

천안시 관계자는 “천안역 원도심에서 서울 강남까지 50여 분 정도 걸리게 돼 수도권 접근성이 좋아진다”라며 “천안 원도심 개발을 잘해둔다면 거주비용이 비싼 서울에서 살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GTX뿐 아니라 KTX, SRT 이용이 가능한 천안아산역과 경부고속도로, 천안종합버스터미널 등 수도권과 전국 주요 지역의 접근성도 높아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렇게 천안지역이 GTX 연장노선의 최대 수혜지로 떠오르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특히 GTX-C 노선 천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천안역 더브리즈’가 최대 수혜 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천안역 더브리즈’는 최대 10년 동안 역전세에 대한 걱정 없이 거주를 할 수 있는 민간임대아파트로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일원에 총 2개 동으로 지하 6층~ 지상 43층 전용면적 84㎡ 타입으로 총 공동주택 280 가구, 오피스텔 8세대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로 단지 내에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과 자연 조경이 조성돼 있다.

 

‘천안역 더브리즈’는 민간임대아파트로 취득세, 재산세, 종합소득세, 양도세와 같은 세금의 부담이 없고 투자금이 적으며 주택도시기금 대출 등으로 입주 시점에 대출이 가능하며 특히 전매제한이 없어 최대 10년 동안 의무 거주가 아닌 원하는 시점에 매매할 수 있으며 주택 수 미 포함 및 1인 다수세대 가입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1차 계약금 3천만 원 이면 입주 시까지 추가 자금부담이 없고 주변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과 최대 10년의 거주기간 동안 집값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는 점과 향후 확정분양가를 통해 초기 입주한 금액 그대로 분양을 받을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고 시세차익 또한 누릴 수 있으며 안심보장제를 통해 계약을 망설이는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천안역 더브리즈’의 모델하우스는 두정동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분양가 및 주택홍보관에 대한 안내는 아래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클릭시 대표번호로 전화 연결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