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선화동 힐스테이트에서 잔여세대를 분양한다고 해서 입지조건과 미래가치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한국은행에서는 8월 24일에 5번 연속으로 금리를 동결했습니다. 산업 및 기업 그리고 개인 등에게 어떻게 영향을 끼칠지 두고 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서는 나쁜 조건은 아니라고 봅니다. 집을 사려고 할 때, 금리 상승은 대출이자 때문에 부담스럽기 때문에 망설여질 텐데요. 그래도 집값은 도중에 조정 기간이 있지만 결국에는 우상 향한다는 것을 기본적으로 생각하고 지금이 가장 저렴하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주거와 상업시설이 복합적으로 구성되는 대전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 아파트는 대전시 중구, 선화동 85번지, 116번지, 120번지에 건축 중입니다. 입주 예정일은 2027년 2월 예정이므로 자금계획을 입주 일정에 맞게 계획하시면 되겠습니다. 지하 5층, 지상 49층, 5개동, 총 851세대로 구성되며 1만 6212제곱미터의 대지면적에 총 1453대의 주차 대수가 설계되었습니다.
지상 1층에서 지상 3층은 판매시설 등을 비롯한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근린 생활(상가)들이 들어오게 됩니다. 전용면적별로 84타입은 4가지-631세대, 105타입-181세대, 108타입-36세대, 149타입-펜트하우스 2세대, 162타입-1세대, 174타입-2세대로 구성됩니다. 단지가 속한 동구는 원도심 지역 안에서 노후된 주택으로 인해서 재개발사업이 진행이며 유성구와 서구 및 중구, 대덕구 등으로 빠른 교통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변화의 중심에 있는 선화동은 주변의 개발로 인해서 가치 상승의 기대감이 높으며 대전 지하철 1호선과 KTX 및 SRT 대전역이 근접거리에 있어서 후광효과를 얻는 이점이 있습니다. 걸어서 10분 위치에는 선화 초등학교가 있고 도보 약 9분 거리에는 대전중앙중학교와 대전중앙고등학교가 있어서 자녀교육에도 우수한 입지를 갖춘 곳이죠.
선화 힐스테이트 단지 주변에는 생활에 필요한 홈플러스와 NC백화점 그리고 성모병원 등 다양한 인프라 시설들이 있어서 살기에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근 재건축과 재개발사업으로 인해 약 1만 4천여 세대의 예정과 6천 세대의 입주 예정으로 대규모 신주거 타운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선화동과 대전역 주변에는 주거와 문화 그리고 산업 등 복합 인프라를 만들기 위한 도심융합특구가 지정되었고 충청권 광역철도의 개발과 대전 2호선 트램의 개발로 교통조건이 크게 좋아질 것입니다. 이러한 부동산 가치를 올려주는 개발호재로 인해서 대전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는 미래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계약자들이 선호하는 판상형 구조가 거의 95% 정도이며 대표적인 타입인 84제곱미터는 천정고가 2.6미터이고 주방과 현관에 팬트리가 제공되며 3면 개방 + 판상형 위주로 특화 설계를 했습니다. 단지 내 1층에는 어린이집과 아이돌봄센터가 함께 들어서는 보육시설이 설치됩니다.
각 동의 3층에는 커뮤니티시설이 설치되는데, 103동 3층에는 41평 규모의 경로당, 102동과 101동 3층에는 290평의 피트니스&골프연습장, 319평의 키즈 어린이 놀이터, 105동 3층에는 31평의 도서관과 관리사무실 및 회의실, 104동에는 37평 규모의 공유다이닝이 설치됩니다.
84A 타입은 총 386세대로써 73.57%의 전용률과 34.9평의 공급면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3면 발코니 확장 면적이 약 11.7평으로 실제 사용 면적은 약 41.8평으로 타사 대비 확장 면적이 높습니다.
84B 타입은 판상형 구조로 4베이 + 3룸으로 구성되며 공급면적으로 35.4평, 확장 면적은 8.4평으로 실사용 면적은 37.9평입니다.
105타입은 공급면적 기준으로 44평이며 12.9평의 확장 면적까지 포함하면 실제 사용면적은 약 50.4평입니다.
대전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습니다. 저점을 지나 반등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다양한 지표 값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내 집 마련하기 위해 망설였던 분들은 다시 한번 집값이 상승하기 전에 서둘러서 구입하는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 분양
현대건설이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일원에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를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5개 동 전용면적 84㎡~174㎡ 총 851세대 규모 조성되며, 전 가구가 희소가치가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또한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했다.
키즈특화공간인 H-아이숲(실내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해 자녀들의 안전한 놀이 공간을 확보했고, 공유다이닝을 도입해 입주민들이 가족 및 지인들과 간단한 식사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단지에는 입주민의 건강을 위해 실내골프연습장(GDR), 스크린골프룸, 피트니스 등 스포츠시설과 자녀들을 위한 어린이집, 아이 돌봄센터, 도서관 등이 조성되며, 이 밖에도 주민공동시설, 경로당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예정돼 있다.
단지 국내 정상급 VIP 컨시어지 서비스 기업인 ‘돕다(DOPDA)’와 업무 협약을 맺고 수준 높은 대면형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가구 내 쓰레기 배출을 돕는 ‘쓰레기 배출 대행 서비스(일반 종량제 봉투 사용, 음식물 포함),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컨시어지가 아이들과 함께 영어로 대화하는 ‘키즈 케어 서비스’ 등이다.
청소·세차·세탁은 물론 정리수납, 교육, 공항의전, 골프장 의전 등의 대행 업체를 추천해 주는 비대면 실비 서비스도 제공한다.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에서는 위와 같은 컨시어지 서비스를 2년 동안 제공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입주민이 자유롭게 협의해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대전천이 위치있고, 대전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1호선 중앙로역을 이용하면 대전역(지하철, KTX·SRT 경부선)까지 한 정거장 거리로 약 5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선화초등학교를 비롯해 충남여중·고, 대성중·고, 보문 중·고 등 명문학군이 위치해 있으며, 둔산동 학원가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코스트코, 홈플러스가 위치해 있고, 대흥동 문화의 거리, 둔산·탄방동 상권과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대전의 교육, 생활, 행정 중심지인 둔산지구와도 인접해 있어 시청, 교육청, 경찰청, 검찰청, 법원 등 주요 공공시설을 비롯해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백화점, 예술의전당 등 각종 문화·편의시설들 이용이 수월하다.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에 대한 분양가 및 모델하우스 방문 예약 안내는 아래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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